[특징주] 5G 주파수 경매 끝난 통신주, 차익실현 매도로 장초반 하락세

입력 2018-06-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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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주파수 경매에 앞서 상승세를 보인 통신주가 경매가 끝난 후 장초반 차익실현 매도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19일 오전 9시13분 기준 통신주인 SK텔레콤(-1.68%), LG유플러스(-5.71%), KT(1.75%)는 동반 하락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기준 SK텔레콤(+0.42%), LG유플러스(+1.07%)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고, KT(-1.23%)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변화는 그동안 5G 경매에 앞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벤트가 마무리되자 차익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5G 상용화가 다가올수록 통신사들의 네트워크 중요성은 부각될 것”이라며 “요금인하압력, 주파수경매과열우려 등 악재는 마무리되었고 방어주로서 불확실한 주식시장에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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