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한 LNG운반선 인도

입력 2018-06-19 0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인도한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 LNG운반선의 운항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이 건조 인도한 완전재액화시스템 적용 LNG운반선의 운항 모습.(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은 완전재액화시스템(FRS / Full Re-liquefaction System)을 적용한 LNG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인도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연가스 재액화장치는 LNG운반선 운항 중 화물창에서 자연적으로 기화하는 천연가스를 재액화해 다시 화물창에 집어넣는 장치다. LNG운반선의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는 신기술로 선주사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부분재액화시스템을 적용한 LNG운반선을 인도한데 이어 이번에 완전재액화시스템을 적용한 LNG운반선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며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LNG관련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게 됐고 이를 통해 수주전에도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대우조선해양이 수주한 9척의 LNG운반선에는 모두 완전재액화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선주는 연간 약 80억 원의 운영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희철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00,000
    • +3.19%
    • 이더리움
    • 3,342,000
    • +8.37%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2.5%
    • 리플
    • 2,171
    • +3.88%
    • 솔라나
    • 137,800
    • +6.66%
    • 에이다
    • 419
    • +7.99%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81%
    • 체인링크
    • 14,220
    • +5.18%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