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브랜드 신뢰회복 프로그램 TBM 선보여

입력 2018-06-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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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디젤 게이트' 논란에 휩싸였던 EA189 디젤 엔진을 얹은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차종에 대해 신뢰회복 프로그램 TBM (Trust Building Measure)을 실시한다.

12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하고 리콜을 촉진하기 위해 엔진 및 배출가스 처리 시스템 내 특정 부품과 관련된 문제를 무상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 TBM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TBM 프로그램 진행과 관련해 "기술적인 해결책을 도입할 경우 차의 성능 및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신뢰회복 차원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실시하는 TBM은 문제가된 EA189 디젤 엔진을 얹은 폭스바겐 및 아우디 전차종을 대상으로 삼는다. 올 연말(2018년 12월 31일)까지 폭스바겐 및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접수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각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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