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전년 동기比 22%↑

입력 2018-06-0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세먼지 빈도ㆍ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 영향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통계청)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통계청)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2018년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8조7408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5753억 원(22.0%)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31.3%), 화장품(38.3%), 여행 및 교통서비스(17.2%), 음식서비스(73.2%)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크게 늘어난 것은 미세먼지 빈도 및 중국인 관강객 증가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가전ㆍ전자ㆍ통신기기 중에는 공기청정기와 의류건조기 등 안피폴루션 제품의 판매가 늘었다. 화장품은 온라인 면세점에서 많이 팔렸다. 또 교통서비스 중에는 국외여행과 철도승객 등이 늘었다.

모바일쇼핑 거래액도 간편결제의 편의성 등으로 가전ㆍ전자, 여행, 음식 관련 서비스 및 상품의 거래가 크게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조3528억 원(33.6%) 증가한 5조3837억 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61.6%로 지난해 12월(60.7%)보다 0.9%포인트 확대됐다.

온라인쇼핑의 취금상품범위별 거래액은 종합몰은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한 6조307억 원을, 전문몰은 20.5% 증가한 2조710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운영형태별로는 온라인몰은 5조7213억 원으로 19.8%, 온 오프라인병행몰은 3조195억 원으로 26.5% 각각 늘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멕시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 적용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3,000
    • -2.16%
    • 이더리움
    • 2,590,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301,100
    • -6.35%
    • 리플
    • 1,733
    • -3.29%
    • 솔라나
    • 105,400
    • -3.3%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85
    • +0.21%
    • 스텔라루멘
    • 35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3.23%
    • 체인링크
    • 12,100
    • -0.98%
    • 샌드박스
    • 78.13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