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 72.5%…민주당 55.7%

입력 2018-05-2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19.5%·바른미래당 6.7%·정의당 4.8%·평화당 2.3%

문재인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면서 7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8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2.3%포인트(p) 하락한 72.5%로 조사됐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8%p 오른 22.6%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대해 “북한의 북미정상회담 재검토 고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회담 전격 취소 발언 등 북미 간의 강도 높은 힘겨루기 과정에서 북미정상회담의 무산 우려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1.5%p 상승한 55.7%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청와대와는 달리 상승세로 돌아서 55%를 넘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8%p 상승한 19.5%로 조사됐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1.0%p 상승한 6.7%를 기록했다. 끝으로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0%p 하락한 4.8%로 조사됐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지난주보다 1.1%p 하락한 2.3%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3만 434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01명이 응답(응답률 5.8%)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01,000
    • -0.33%
    • 이더리움
    • 3,45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76%
    • 리플
    • 2,116
    • -0.24%
    • 솔라나
    • 126,600
    • -1.25%
    • 에이다
    • 368
    • -1.34%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252
    • +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20
    • -1.4%
    • 체인링크
    • 13,690
    • -1.37%
    • 샌드박스
    • 118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