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2.2% ‘하락 지속’…민주당 54.9%

입력 2018-05-24 10: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20.9%·바른미래당 6.5%·정의당 5.5%·평화당 2.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3주 째 하락세를 지속해 7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21일, 23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4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72.2%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0%포인트 오른 22.8%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대해 “‘한미정상 통화’ 부정적 외신보도와 지난주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이후 북미정상회담의 난기류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7%포인트 상승한 54.9%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2.2%포인트 상승한 20.9%로 조사됐다. 이어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6.5%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3%포인트 하락한 5.5%로 조사됐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지난주 보다 1.1%포인트 하락한 2.3%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만 9384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응답률 5.2%)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21,000
    • +0.6%
    • 이더리움
    • 3,461,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52%
    • 리플
    • 2,135
    • +1.28%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7
    • -0.2%
    • 스텔라루멘
    • 262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2.06%
    • 체인링크
    • 13,910
    • +1.02%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