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온두라스, '2018 러시아 월드컵' 앞두고 최종 시험대…이승우, A매치 데뷔전 이뤄질까?

입력 2018-05-28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온두라스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20여 일 앞두고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A매치 평가전을 벌인다. 온두라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를 가상한 팀이다.

이날 열리는 한국과 온두라스의 A매치 평가전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최종 시험대여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신태용 감독은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나설 28명의 예비엔트리를 발표했다. 신태용 감독은 28일 온두라스, 다음 달 1일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와의 평가전을 치른 뒤 이를 토대로 최종 23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우선 이날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28인 명단에 깜짝 포함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A매치 데뷔전을 치르게 될 지 여부다. 이승우는 이날 온두라스전에 출전하면 20세 4개월 22일 만에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셈이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의 투톱이 가동될 지 여부도 관심사다. 그동안 손흥민의 파트너로 황희찬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실제로 두 선수가 '투톱 선발'로 경기에 나선 적은 없었다. 이에 최종 시험대에서 신태용 감독이 손흥민과 황희찬의 투톱을 시험해 볼지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반면 이날 온두라스전에는 김민재, 김진수, 이재성(이상 전북), 장현수(FC도쿄), 기성용(스완지시티) 등이 모두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신태용 감독이 선수들을 어떻게 꾸려나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6,000
    • -1.16%
    • 이더리움
    • 3,396,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
    • 리플
    • 2,067
    • -1.76%
    • 솔라나
    • 124,700
    • -1.73%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56%
    • 체인링크
    • 13,730
    • -1.0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