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검사 '내부 성폭력 은폐' 김진태 前 총장 등 고발

입력 2018-05-25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은정(44·사법연수원 30기) 서울북부지검 검사가 조직 내 성폭력 의혹 감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전·현직 검찰 간부들을 고발했다.

임 검사는 25일 검찰 내부통신망인 이프로스에 "2015년 김모 전 부장검사, 진모 전 검사의 성폭력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진 전 검사에 대한 감찰을 중단한 김 전 총장 등 6명에 대한 고발장을 어제 우편 발송해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발장에 김 전 총장과 당시 김수남 대검찰청 차장, 이준호 감찰본부장 등 6명을 피고발인으로 적었다고 덧붙였다.

김 전 부장검사는 서울남부지검에서 후배 검사를 아이스크림에 빗대 성희롱했으나 별다른 징계 없이 사직했다. 진 전 검사도 후배 검사를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졌으나 징계 없이 검찰을 떠났다.

이후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단장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이 수사를 벌여 지난달 이들을 불구속기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우리 지역에 태어나주신(?) 리센느 수준 [해시태그]
  • 靑 “대미투자 1호 후보군, 美와 긴밀 협의 중…투자처·시점은 미정”
  • 단독 불닭도 ‘미국 맞춤형’…삼양식품, ‘트러플 불닭’ 현지서 선출시
  • 가계대출 증가세 석 달째 둔화…주담대는 다시 확대
  • 호재인 줄 알았더니…글로벌 비만약 파트너에 울고 웃는 K바이오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에 하락⋯유가, 6거래일째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US오픈 남자 단식 8강 대진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6,000
    • -0.46%
    • 이더리움
    • 3,34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44,000
    • -1.66%
    • 리플
    • 1,895
    • -1.76%
    • 솔라나
    • 138,600
    • -1.21%
    • 에이다
    • 288
    • -3.68%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7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3.1%
    • 체인링크
    • 15,920
    • -6.35%
    • 샌드박스
    • 51.16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