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한국사회복지협회에 노후주택 개보수 후원금 5억원 지원

입력 2018-05-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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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철 HUG 부사장(오른쪽)과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왼쪽)이 노후주택 개보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HUG)
▲손종철 HUG 부사장(오른쪽)과 신용규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사무총장(왼쪽)이 노후주택 개보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지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HUG)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지난 18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5억원을 지난 18일 노후주택 개보수 후원금 5억원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HUG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한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719가구에 총 31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한 5억원의 후원금으로 97가구의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누수공사, 도배 및 장판 시공, 창문 및 대문교체 등 1가구당 최대 500만원의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개보수 시공사로 사회적 기업, 자활공동체 등이 우선 선정될 수 있도록 해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HUG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도 직접 개보수 봉사에 참여한다.

손종철 HUG 부사장은 “도시재생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기업으로서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및 생활 인프라 개선사업을 강화하여 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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