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현대ㆍ기아차그룹, 김용문 부회장 선임

입력 2008-04-02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은 4월 1일부로 김용문(金容文, 65) 전 현대그룹 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기획조정실장에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관계자는 “관리와 노무 등에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전문경영인인 김용문 부회장이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의 주요 경영전략, 인사지원 등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올해 최대경영화두인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관계 확립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용문 부회장의 기획조정실장 임명은 최근 박정인 현대ㆍ기아자동차 수석부회장이 현대차IB증권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인사”라고 설명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은 또한 이날 이정대 부회장을 경영기획 담당 부회장 겸 CL사업부 담당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현대ㆍ기아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이정대 부회장의 인사 배경에 대해 “그룹내 대표적인 재경전문가인 이정대 부회장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수익경영을 극대화하는데 전념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올해 만 65세인 김용문 부회장은 경희대 법학과와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후 현대정공(74~88)에서 전무이사와 공장장까지 올랐다. 이후 현대자동차서비스 부사장(88~94), 현대기술개발 대표이사(94~95)를 거쳐 현대우주항공 사장(96~98)을 역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17,000
    • -0.53%
    • 이더리움
    • 3,377,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049
    • -1.21%
    • 솔라나
    • 130,800
    • +0%
    • 에이다
    • 390
    • -0.51%
    • 트론
    • 516
    • +1.18%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80
    • +0.13%
    • 체인링크
    • 14,640
    • -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