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4조 원' 서울시금고 입찰, 1금고 신한은행ㆍ2금고 우리은행

입력 2018-05-0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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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4조 원의 예산과 기금을 관리하는 서울시 금고지기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는 1금고(일반·특별 회계)는 신한은행, 2금고(기금)는 우리은행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기준 1, 2금고가 관리하는 금액은 각각 32조 원, 2조 원 규모다.

서울시금고는 103년 간 우리은행 혼자서 관리하는 단수금고였지만, 내년부터는 1금고와 2금고를 분리한 복수금고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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