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이탈리아 '베네치아' 신규 취항…"장거리 노선 강화 박차"

입력 2018-05-0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이 1일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주 3회(화/수/금)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거리 노선 강화와 함께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1 여객터미널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베네치아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가졌다.

인천-베네치아 노선은 △프랑크푸르트 △런던 △파리 △이스탄불 △로마에 이은 아시아나항공의 6번째 유럽 취항지다. 특히 이번 베네치아 취항으로 로마 노선(주 7회)과 함께 한-이탈리아 간 직항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동아시아 항공사 중 최초로 베네치아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아시아나항공은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이 설치된 300석 규모의 B777-20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

바다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도시 ‘베네치아’는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해 도시 전체가 예술 작품이라 불릴 정도의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물의 도시’이다. 섬과 섬 사이의 수로가 중요한 교통로가 되어 독특한 시가지를 이루고 있는 베네치아는 유럽에서도 보다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7월 30일까지 유럽 지역 전 노선 대상 특가 · 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인천-베네치아 직항 항공권을 최저 90만원 대(왕복 총액 기준)부터 구입할 수 있어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베네치아 여행이 가능하다.

또한 베네치아 첫 출발편의 탑승객들을 대상으로 이어폰, 여권 지갑, 휴대폰 거치대 등 다양한 기념품 제공과 함께 기내 공연도 실시해 베네치아 여행길에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베네치아 신규 취항에 이어 오는 7월 노르웨이 오슬로 전세기 운항, 8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신규 취항을 하며 장거리 노선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요사항보고서(자본으로인정되는채무증권발행결정)
[2025.11.28]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38,000
    • -0.55%
    • 이더리움
    • 4,352,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24%
    • 리플
    • 2,831
    • -0.7%
    • 솔라나
    • 187,600
    • -1.73%
    • 에이다
    • 533
    • +0%
    • 트론
    • 438
    • -3.74%
    • 스텔라루멘
    • 313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80
    • -0.08%
    • 체인링크
    • 17,990
    • -0.88%
    • 샌드박스
    • 233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