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 논란' 일었던 기안84, 이번에는 '미투 조롱 논란'?… 도대체 뭐길래

입력 2018-04-26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출처=JTBC)

웹툰작가 기안84가 '미투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안84를 만나 사진을 찍었다는 여성 팬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안84와 여성 팬이 거리를 둔 채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 팬은 "실물 승부다. 완전 고딩 페이스. 입담에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미투 때문에 멀찍이 서서 찍어야 한다고 하신"이라며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을 언급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기안84가 '미투 운동'을 조롱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들은 기안84의 태도에 "마치 여성과 가까이 있으면 다 '안돼'로 들린다", "미투운동 자체의 본질을 왜곡한 것", "민감할 때에 굳이 저런 말을 해야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다", "사소한 일로 괜히 논란거리를 만드는 듯" 등의 의견도 있었다.

한편, 얼마 전 기안84는 자신의 닉네임 뜻을 밝히며 "논두렁이 아름답고 여자들이 실종되는 도시 화성시 기안동에 살던 84년생"이라고 써 '여혐 논란'이 불거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00,000
    • -0.07%
    • 이더리움
    • 2,393,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1.95%
    • 리플
    • 1,595
    • +0.31%
    • 솔라나
    • 110,700
    • +2.31%
    • 에이다
    • 221
    • +0.4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262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60
    • +1.41%
    • 체인링크
    • 11,110
    • +0.36%
    • 샌드박스
    • 71.32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