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올라가고, 최경주는 내려가고...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무빙데이’

입력 2018-04-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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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최종일 경기 23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트데이, 이글 2개와 버디 7개 ‘돌풍’

◇3라운드 성적

1.잭 존슨(미국) -13 203(70-65-68)

2.앤드루 랜드리(미국) 203(69-67-67)

3.트레이 멀리낙스(미국) -12 204(74-68-62)

4.라이언 무어(미국) -9 207(72-70-65)

30.최경주 -3 213(73-69-71)

59.김시우 E 216(71-74-71)

▲김시우
▲김시우

전날 신바람을 일으켰던 최경주(48ㆍ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전날보다 5계단 밀려나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겨우 컷통과한 김시우(23ㆍCJ대한통운)는 이글 1개, 버기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6타를 쳐 9계단 뛰어 공동 59위에 올랐다.

잭 존슨(미국)이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앤드루 랜드리(미국)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이날 10언더파 62타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트레이 멀리낙스(미국)는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1타차로 턱밑까지 차고 올라갔다. 멀리낙스는 이날 이글 2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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