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필로시스, 미국 FDA 승인 소식에 ‘급반등’

입력 2018-04-1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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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3만2750원(+3.15%)으로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고,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8350원(+0.60%)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으나,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3만1000원(-3.12%)으로 하락했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2만1750원(+1.16%)으로 반등했으나, 바이오 신약연구 개발업체 올리패스가 4만8250원(-0.82%)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8만2500원(-1.79%)으로 하락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가 2850원(+14.00%)으로 미국 FDA 승인 소식에 급반등했으며, 반도체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도 9250원(+2.78%)으로 약 3주 만에 반등했고, 화장품 제조업체 제너럴바이오와 필러 레이저 제조 및 판매업체 제테마가 각각 2만500원(+1.23%), 3만8250원(+0.26%)으로 동반 상승했다.

반면,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8만1500원(-0.61%)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액정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1만9850원(-0.25%)으로 밀려났으며, 진단용 항원항체 원료 제조업체 젠바디가 16만2000원(-0.61%)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그 밖에 해운물류 컨설팅 전문업체 싸이버로지텍이 40만7500원(-0.61%)으로 최저가를 기록했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7800원(-1.89%)으로 이틀 연속 조정 받았다.

하지만 석유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와 항공 전문업체 이스타항공이 각각 4만6000원(+0.55%), 1만9250원(+0.52%)으로 동반 신고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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