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현대오일뱅크 ‘신고가’

입력 2018-04-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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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심사청구 기업인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아이큐어가 4만8250원(+0.52%)으로 5주 최고가로 올랐고,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이 3만2000원(+1.59%)으로 어제 하락분을 만회했으나, 물질성분 검사 및 분석업체 이원다이애그노믹스가 8150원(-0.61%)으로 소폭 내렸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3만3250원(+0.76%)으로 사흘째 오름세를 보였고,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이 2만2750원(+1.56%)으로 18거래일 만에 반등했으나,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등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1만2250원(-2.00%)으로 5주 최저가로 밀려났다.

또,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이 5만8000원(-0.85%)으로 급등 이후 조정세가 이어졌으나,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2만9000원(+0.87%)으로 사흘째 상승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주로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85만7500원(-0.29%)으로 내림세가 이어졌으나, 석유 정제 전문업체 현대오일뱅크가 4만4500원(+2.30%)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로 마감했다.

제조업 관련주로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2만 원(+1.27%)으로 어제 하락분을 만회했으나,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가젠임플란트가 1만8000원(-1.37%)으로 사흘 만에 다시 밀려났고, 전자부품 제조업체 필로시스가 2670원(-2.20%)으로 하락했다.

그 밖에 국내 대표 기업용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소프트가 3만5750원(-0.69%)으로 약세가 이어졌고, HA필러 의료기기 제조업체 아크로스가 8만4000원(-0.88%)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이 61만7500원(+0.41%)으로 반등했고,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2750원(+0.39%)으로 소폭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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