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바이오니아, 185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증자 결정

입력 2018-04-17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기업 바이오니아는 185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유상증자에선 기타주 147만4100주가 주당 1만2550원에 발행되고, 총 발행금액은 184억9995만5000원이다.

유상증자 목적은 시설자금(분자진단 킷 등 제품 대량생산라인 증설, GMP 설비 투자 및 기타 시설 개선), 운영자금(차입금 상환, 연구개발, 원재료 매입 및 기타 운영자금)의 조달이라고 밝혔다.

주요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중소기업은행(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의 신탁업자의 지위)', '국민은행(KTB성장기업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의 신탁업자의 지위)', '삼성증권(아이온가이아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제2호의 신탁업자의 지위)'이다.

한편, 17일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 대비 1.06%(150원) 오른 1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대표이사
박한오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36,000
    • +0.71%
    • 이더리움
    • 4,40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2.87%
    • 리플
    • 2,838
    • -0.98%
    • 솔라나
    • 187,700
    • -2.19%
    • 에이다
    • 557
    • -2.62%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90
    • -2.75%
    • 체인링크
    • 18,860
    • -0.63%
    • 샌드박스
    • 177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