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투기 소리' 정체는?… 블랙이글스 사전비행, 오후 3시에도 예정

입력 2018-04-17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랙이글스.(연합뉴스)
▲블랙이글스.(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여의도, 마포, 강남, 종로 등 서울 한복판에서 비행기 굉음이 나 시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구청과 소방서 등에 문의가 잇따른 가운데 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사전 비행으로 알려졌다.

공군에 따르면 블랙이글스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공에서 태권도 '평화의 함성' 행사에서 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행은 21일 오후 1시50분부터 30분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오늘(17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사전 비행을 실시하기로 한 것. 전날 공군은 "서울시청과 서울시교육청, 서울의 전 구청, 국회사무처에 (블랙이글스 사전비행을) 공지했다"며 비행기 굉음소리에 놀라지 말 것을 당부했다.

'평화의 함성' 본 행사 날짜인 21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경우 공군 블랙이글스는 다음날 같은 시간대에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네티즌은 "서울 전투기 소리 진짜 무섭다", "동네 떠나갈 듯", "오후 3시에 또 들린다니", " 전쟁 난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41,000
    • +1.43%
    • 이더리움
    • 2,612,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0,100
    • +0.84%
    • 리플
    • 1,726
    • +0.99%
    • 솔라나
    • 108,400
    • +4.13%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2
    • -3.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1.94
    • +2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