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정오] 코스닥 896.91p, 상승세 (▲5.04p, +0.57%) 지속

입력 2018-04-16 12: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닥시장이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정오 현재 코스닥지수는 5.04포인트(+0.57%) 상승한 896.91포인트를 나타내며, 투자심리의 분기점인 900포인트 언저리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중이며, 기관만 홀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356억 원을, 외국인은 111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기관은 345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농림업(+0.86%)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IT H/W(+0.83%) 기타서비스(+0.74%)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부동산(-0.99%) 등은 상대적으로 내림세다.

그 밖에도 제조(+0.73%) 오락·문화(+0.70%) 사업서비스(+0.63%)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건설(-0.27%)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1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안트로젠이 16.14% 오른 22만9600원을 기록 중이고, 파라다이스(+2.86%), 휴젤(+2.6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카카오M(-4.68%), 펄어비스(-3.33%), 바이로메드(-1.31%)는 하락 중이다.

그 외 에스맥(+27.05%), 셀루메드(+26.55%), 우수AMS(+16.81%)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드림시큐리티(-7.68%), 오스코텍(-7.14%), 제이스테판(-5.47%)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승 종목은 625개, 하락 종목은 510개이며 나머지 98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73원(+0.35%)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01원(+0.81%), 중국 위안화는 171원(+0.31%)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이성구, 김미형(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최종환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2]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문형진, 박철민 (각자 대표집행임원)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허진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24,000
    • -0.33%
    • 이더리움
    • 4,223,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791,500
    • -2.7%
    • 리플
    • 2,738
    • -4.57%
    • 솔라나
    • 182,700
    • -4.35%
    • 에이다
    • 539
    • -5.11%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00
    • -6.44%
    • 체인링크
    • 18,120
    • -4.73%
    • 샌드박스
    • 170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