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6.8%…민주당 50.4%

입력 2018-04-16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21.9%·바른미래당 5.7%·정의당 4.2%·평화당 3.3%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논란 등으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3%포인트 하락한 66.8%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1.0%포인트 오른 26.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김 원장을 둘러싼 논란과 야당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2주 연속 하락했다”고 해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50.4%를 기록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상승한 21.9%로 조사됐다. 한국당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 대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울러 바른미래당은 지난주와 동일한 5.7%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3%포인트 하락한 4.2%를, 민주평화당은 지난주 보다 0.7%포인트 상승한 3.3%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4만 3313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1명이 응답(응답률 5.8%)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45,000
    • +0.23%
    • 이더리움
    • 3,49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7%
    • 리플
    • 2,047
    • +1.89%
    • 솔라나
    • 125,600
    • +0.8%
    • 에이다
    • 364
    • +1.96%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0.83%
    • 체인링크
    • 13,700
    • +2.85%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