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안전보건공단 초청 산업재해 예방교육 실시

입력 2018-04-10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근로자 안전 도모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할 것”

쌍용자동차가 산업재해 없는 안심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사내 협력업체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열린 원·하청 산업재해 예방교육에는 쌍용자동차 노무담당 박장호 상무, 안전보건공단 배계완 경기지사장, 11개 쌍용차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 협력업체 관련팀 안전담당자 및 생산본부 안전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된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의 안정적 정착 방안 일환으로, 제도의 운영방안과 목적,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문화 조성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하청 산업재해 통합관리제도는 원청의 산업재해 지표에 원청 사업장에서 작업하는 하청 근로자의 산업재해를 포함해 산재율을 산출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제조 및 철도·지하철 업종 중 원청의 상시근로자수가 1000명 이상인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다.

쌍용차는 안전보건공단의 교육이 끝난 뒤 사내 협력업체 대표단과의 간담회도 별도로 실시해 원·하청 근로자 모두를 위한 안전보건문화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차는 올해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쾌적한 작업환경 실현을 위해 △공정안전보고서(PSM) 이행관리 △쌍용생산시스템(SPS) 안전관리 및 KOSHA18001(안전보건경영 시스템) 인증 관리 △산업재해 재발방지 관리 강화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관리 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박장호 쌍용차 노무담당 상무는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노사 합동 특별안전점검 실시를 통해 산업재해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근로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0,000
    • +0.31%
    • 이더리움
    • 2,398,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66%
    • 리플
    • 1,593
    • +0.25%
    • 솔라나
    • 109,800
    • +6.5%
    • 에이다
    • 226
    • +2.73%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7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3.72%
    • 체인링크
    • 11,170
    • +1.27%
    • 샌드박스
    • 72.31
    • +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