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올해 30조원 주택저당증권 발행

입력 2018-04-06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30조 원 규모의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 MBS는 금융기관이 주택을 담보로 만기 20년 또는 30년짜리 장기대출을 해준 뒤, 담보로 잡은 주택과 채권을 근거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6일 주택금융공사는 은행연합회에서 MBS 기관투자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올해 총 30조원 규모의 MBS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MBS는 모기지론의 채무자가 상환하는 원리금을 일부 비용만 제외하고 투자자에게 모두 지급하는 방식이다. MBS와 모기지론 상환 속도를 일치시킨 구조로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예측 가능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MBS는 2004년 첫 발행 이후 13년 만에 누적 발행금액 220조 원, 발행잔액 110조 원을 넘어섰다"며 "공사의 MBS가 시장성과 안정성 면에서 최고의 투자수단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10,000
    • +2.11%
    • 이더리움
    • 3,227,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22%
    • 리플
    • 2,132
    • +2.75%
    • 솔라나
    • 136,300
    • +4.85%
    • 에이다
    • 399
    • +2.84%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0
    • +2.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81%
    • 체인링크
    • 13,990
    • +3.5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