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중기 근로자 전용 인천 남동공단 어린이집 개원

입력 2018-04-04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기업은행은 4일 인천 남동공단에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어린이집인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가졌다. 기업은행은 경기 안산 시화공단과 대구 평서공단 등지에 2호와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IBK 남동사랑 어린이집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만을 위한 어린이집으로 기업은행은 남동공단지점 3층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과 인천광역시와 함께 설치비와 운영비를 지원했다.

남동공단 소재 29개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해당 기업의 근로자 자녀라면 누구나 입원 가능하며 현재 13개 중소기업의 근로자 자녀 24명이 등원중이다.

기업은행 나눔행복부 관계자는 "내년 3월에 맞춰 2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3호점의 개원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가급적 속도를 내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업은행과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9월 중기 전용 어린이집 설립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후 두 곳을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저출산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기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성태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78,000
    • +2.47%
    • 이더리움
    • 3,018,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1.13%
    • 리플
    • 2,059
    • +2.9%
    • 솔라나
    • 128,100
    • +3.06%
    • 에이다
    • 391
    • +3.99%
    • 트론
    • 415
    • -0.95%
    • 스텔라루멘
    • 237
    • +6.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3.81%
    • 체인링크
    • 13,260
    • +1.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