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43…외국인·기관 ‘팔자’에 이틀째 하락 마감

입력 2018-04-03 1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세 여파에 이틀 연속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포인트(0.07%) 내린 2442.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2422.26으로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초반 1%가 넘는 하락세를 보였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나갔다.

이날 코스피지수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9억, 267억 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29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이날 프로그램매매에서 차익거래는 383억 원 매도 우위를, 비차익거래에서 1250억 원 매수 우위를 보여 총 868억 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에서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399종목이 상승세로, 425개 종목이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섬유의복(-0.80%), 화학(-0.47%), 비금속광물(-0.94%), 철강금속(-0.82%), 의료정밀(-2.33%), 금융업(-1.28%)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음식료업(1.87%), 의약품(0.93%), 운수장비(1.70%), 전기가스업(3.96%), 건설업(1.75%), 통신업(0.65%) 등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87%)와 셀트리온(-1.64%), 삼성전자우(-0.25%), LG화학(-2.32%), 삼성바이오로직스(-0.10%), POSCO(-0.7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각각 0.62%, 2.36% 상승 마감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2포인트(0.52%) 상승한 872.3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824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8억, 243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1.33%)와 메디톡스(-1.32%), 로엔(-1.77%)가 하락한 반면 나머지 신라젠(0.29%), 바이로메드(5.94%), CJ E&M(1.39%), 펄어비스(0.71%), 코오롱티슈진(0.74%), 에이치엘비(6.28%) 스튜디오드래곤(1.86%) 등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한국, 32강 경쟁 순위 7위로 '뚝'[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8,000
    • +0.98%
    • 이더리움
    • 2,390,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7,100
    • +3.05%
    • 리플
    • 1,594
    • +1.85%
    • 솔라나
    • 108,500
    • +6.27%
    • 에이다
    • 225
    • +4.17%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30
    • +5.74%
    • 체인링크
    • 11,150
    • +2.39%
    • 샌드박스
    • 71.5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