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부총리, 말 많던 대치동 아파트 23억7000만 원에 매각

입력 2018-03-31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서울 강남 대치동 아파트를 매각하고 1주택자가 됐다.

31일 교육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대치동 래미안 대치팰리스 전용면적 94.49㎡를 23억7000만 원에 처분했다.

이에 따라 김 부총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134.55㎡) 한 채만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아파트 매매가 이뤄진 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가 시행되는 4월 전으로 김 부총리는 중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다주택자는 내달 1일부터 서울 등 40곳의 조정대상 지역에서 집을 팔 때 최고 62%의 양도세를 물어야 한다.

김 부총리의 대치동 아파트 보유 문제는 여러 차례 논란이 됐다.

지난달 27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 문제를 지적하며 김 부총리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집값 상승 혜택을 본다는데 자성해야 하는 것 아니냐. 김 부총리도 대치동에 거주하지도 않는 아파트를 갖고 있지 않냐”고 묻자 김 부총리는 “극단적인 오해다. 팔려고 부동산에 내놓은 지 좀 됐다”고 답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90,000
    • +0.24%
    • 이더리움
    • 2,708,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6,200
    • +1.86%
    • 리플
    • 1,460
    • -1.82%
    • 솔라나
    • 103,900
    • -0.29%
    • 에이다
    • 284
    • +4.0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1.72%
    • 체인링크
    • 11,590
    • +0.35%
    • 샌드박스
    • 58.6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