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9.1% ‘유지’…민주당 52.6%

입력 2018-03-26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20.6%·바른미래당 6.4%·정의당 5%·평화당 2.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0%대에 가까운 지지율을 유지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의뢰로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하락한 69.1%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에 비해 2.8%포인트 오른 26.6%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청와대의 3·26 대통령 개헌안 발의 예고와 토지공개념 강화 등 개헌안 둘러싼 여야 대립과 함께 MB 구속 관련 보도 확대가 일부 지역의 지지층 이탈로 이어졌다”고 해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8%포인트 오른 52.6%를 기록해 지난주에 이어 50%대 지지율을 유지했다.

반면 야당은 희비가 엇갈렸다. 자유한국당은 반등에 성공해 지난주보다 2.0%포인트 오른 20.6%를 기록했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하락한 6.4%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지난주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5.0%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내린 2.6%를 기록하며 3주 연속 2%대의 약세를 지속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만 6336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3명이 응답(응답률 4.4%)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20,000
    • -0.91%
    • 이더리움
    • 3,41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10
    • -0.99%
    • 솔라나
    • 126,300
    • -1.33%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20
    • +0.51%
    • 체인링크
    • 13,680
    • -0.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