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26일 MB 첫 옥중 조사

입력 2018-03-25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검찰이 26일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 조사에 나선다. 지난 22일 구속된 이후 4일 만이다.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대통령을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구치소에 설치된 조사실에서 이 전 대통령의 혐의사실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전 대통령은 14일 검찰에 출석해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밤 특정범죄가중법 상 뇌물 등의 혐의로 청구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부장판사는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해 소명이 있다"며 "피의자의 지위, 범죄의 중대성 및 이 사건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으므로 피의자에 대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대통령 재직 전후로 110억 원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로 각종 경영비리에 연루된 혐의도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36,000
    • +2.21%
    • 이더리움
    • 3,121,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1.72%
    • 리플
    • 2,065
    • +2.13%
    • 솔라나
    • 131,100
    • +3.23%
    • 에이다
    • 398
    • +3.65%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1.81%
    • 체인링크
    • 13,560
    • +2.57%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