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쓰이화학, 주력제품인 MDI 생산 설비 증설

입력 2018-03-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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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 증설 준공식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세번째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 다섯번째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탄노와 츠토무 일본 미쓰이화학 사장, 안도 신지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미쓰이화학 증설 준공식 참가자들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세번째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 다섯번째 김성채 금호석유화학 사장,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탄노와 츠토무 일본 미쓰이화학 사장, 안도 신지 금호미쓰이화학 부사장)(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의 계열사인 금호미쓰이화학이 주력 제품인 MDI를 생산하는 여수공장의 10만 톤 증설 준공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설비 증설로 MDI 생산능력을 기존 연산 25만 톤에서 35만 톤으로 끌어올렸다. 이에 금호미쓰이화학 관계자는 “확대된 생산규모를 기반으로 연간 1조원 대의 매출을 달성해 국내 MDI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메이커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탄노와 츠토무 일본 미쓰이화학 사장, 최종선 여수시 부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찬구 회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심화되는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선제적인 투자와 원가경쟁력 제고 노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폴리우레탄 메이커의 위상을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준공식에 참석한 모든 금호미쓰이화학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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