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수산 '손질생홍합'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회수ㆍ폐기 조치

입력 2018-03-23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중에 판매중인 홍합 제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정부는 즉각 이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ㆍ폐기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해양수산부는 금진수산(경남 창원시 소재)이 판매한 국내산 ‘손질 생홍합<사진>’ 제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0.8mg/kg)을 초과해 검출(1.44mg/kg)돼 판매중단하고 회수‧폐기 조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회수대상은 포장일이 2018년 3월 20일인 ‘손질 생홍합’ 제품이다. 현재 생산량 23만1000톤 중 포장돼 시중에 유통된 물량은 약 9만1000톤이며 식약처 및 지자체에서 경로파악 및 회수조치 중이다.

식약처와 해수부는 관할 기관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품이 생산된 경남 거제‧창원의 생산해역에 대해서도 홍합 등 패류 채취금지 조치를 취하고 현수막 게시 및 리플릿 배부를 통해 어업인과 여행객에게 홍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주변 해역에 대해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78,000
    • -1.34%
    • 이더리움
    • 3,476,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56%
    • 리플
    • 2,125
    • -1.85%
    • 솔라나
    • 127,400
    • -2.6%
    • 에이다
    • 369
    • -2.89%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54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3.39%
    • 체인링크
    • 13,750
    • -2.76%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