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한올바이오파마 "김성욱 부회장 지분 1% '블록딜' 매각"

입력 2018-03-20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8억원 규모로 미국계 롱텀펀드에 매각.."이뮤노멧 투자 등으로 현금화 결정"

한올바이오파마는 20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전 최대주주였던 김성욱 부회장의 지분 약 1.0%(50만주)에 대한 블록딜이 진행됐다고 공시했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 수 천억원 대 투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미국계 롱텀펀드에서 블록딜을 통한 매수 문의가 있었고 이뮤노멧(ImmunoMet) 투자 등 개인적 사유로 자산 현금화가 필요했던 김성욱 부회장의 지분 중 일부를 매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김성욱 부회장의 한올바이오파마 지분율은 4.11%에서 3.16%로 줄고 외국인 지분은 약 1% 추가 상승하게 된다. 약 168억원 규모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비교적 낮은 할인율로 거래가 된 점과 장기적 관점의 투자 펀드의 매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라면서 “작년 두 차례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통해 회사의 가치가 많이 높아진 상황에, KOSPI200과 KRX300지수에 편입되어있는 만큼 국내외 펀드에서 편입 가능성이 높아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뮤노멧은 한올바이오파마가 2015년 스핀오프하여 미국 텍사스에 설립한 신약개발 전문회사로, 한올바이오파마가 약 1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천세'만 철저했던 고증…'21세기 대군부인'이 남긴 것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38,000
    • -2.34%
    • 이더리움
    • 3,125,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557,000
    • -9.21%
    • 리플
    • 2,045
    • -2.76%
    • 솔라나
    • 125,000
    • -2.8%
    • 에이다
    • 369
    • -2.38%
    • 트론
    • 529
    • -0.56%
    • 스텔라루멘
    • 21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4.01%
    • 체인링크
    • 13,970
    • -3.39%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