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멤버들의 은지원 놀리기… "YG소속은 SM면세점 이용 못해" 은지원 반응은?

입력 2018-03-1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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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출처=JTBC)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 은지원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은지원은 개인 여행과 방송 스케줄 상 여행을 해본 적은 있지만 패키지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은지원은 "휴양지만 다녔다.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모든 것에 당황하고 어색해하는 은지원을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살뜰히 챙기며 훈훈함을 더했다.

은지원은 멤버들의 도움으로 여행사를 찾아 서류를 작성하고 여권을 제출했다. 직원은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는 'SM면세점 쿠폰'을 건넸다.

쿠폰을 받고 즐거워 하는 은지원에게 멤버들은 갑자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은지원은 SM이 들어간 면세점은 이용할 수 없다는 것. 정형돈은 바로 "너는 이거 못해. YG잖아"라고 말했고 멤버들도 이에 동조했다. 은지원은 당황해하며 "YG는 못 쓰는 거예요?"라고 되묻고, 이내 쿨하게 쿠폰을 반납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바이로 향한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현지 공항에도 은지원을 응원하는 팬들이 모인 것을 보고 놀라워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는 닐슨코리아 제공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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