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 '더치페이 팬미팅' 논란…팬들에게 1/N 요구?

입력 2018-02-02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진
▲이재진

젝스키스 이재진이 더치페이 팬미팅 논란에 휩싸였다.

1일 자신을 이재진 팬미팅에 참석했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해 11월 18일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이재진 팬미팅 후기글을 게재했다.

글쓴이에 따르면 당시 팬미팅은 이재진 굿즈를 구매한 11명이 참석한 소규모 비공개 팬미팅으로, 이재진은 1차를 본인이 계산한 뒤 팬들에게 2, 3차 금액을 나눠내는 '더치페이'를 제안했던 것.

해당 네티즌은 "이재진이 70만 원이 없어서 더치페이를 시켰을까. 최소 돈 백만 원 갈아부어서 온 팬들에게, 이미 영악하게 예약 해놓고 더치페이를 요구한다는 게 말이다"라며 이재진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어 "나는 이 모임에 참가하기 위해 150만 원 가량을 썼다. 이 모든 건 현금 입금만 가능했으며, 카드 결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 결과 나는 이재진 드로잉북 구매 금액 3위를 하면서 당첨됐다"라며 큰 금액을 들여 좋아하는 스타를 보러 왔지만 더치페이를 하게 돼 황당했던 심경을 전했다.

글쓴이가 공개한 영수증에 따르면 2차는 23만 원, 3차는 49만 원, 커피값까지 총77만 원이 나왔고, 그 금액을 11명으로 나눈 7만 원씩을 내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팬에게 1/N 제안?", "진짜라면 너무 실망이다", "살다 살다 이런 팬미팅은 처음이네", "세계관 독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이재진의 일부 팬은 글쓴이가 이재진을 모함하고 있다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0: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02,000
    • -0.47%
    • 이더리움
    • 3,418,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52%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500
    • +1.81%
    • 에이다
    • 389
    • +1.3%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96%
    • 체인링크
    • 14,560
    • +0.62%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