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오른쪽) 국무총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부총리 협의회에서 미소짓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경제·사회·외교 관련 주요 현안들을 논의하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되 현안이 생길때 마다 수시로 열 예정이다. 이동근 기자 foto@
현실화율, 전년과 동일한 69% 적용 서울, 유일하게 전국 평균 상회 강남 3구 24.7%·한강벨트 23.13% ↑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9.16% 올랐다. 지난해 상승률 3.65%와 비교하면 폭이 확대됐다. 특히 집값 오름세가 가팔랐던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인접 지역이 크게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두 차례 공천 신청을 보류하며 고심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다고 17일 밝혔다. 당 지도부의 '절윤' 의지 확인과 당 쇄신 미흡을 비판하며 공천 접수를 미뤘던 오 시장은 "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 정신으로 후보 등록하고 최전방 사령관의 마음으로 전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
에테르노 청담, 전용 464㎡ 326억 지난해 200억⋯1년 만에 125억 껑충 2위 ‘나인원 한남’ㆍ3위 ‘PH129’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에 이름을 올렸다.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 한남'은 'PH129(더펜트하우스 청담)'를 제치고 두 번째로 비싼 주택 자리를 차지했다. 17일 국토교통부
미국 엔비디아 GTC서 HBM4E 공개 황상준 부사장 “프리미엄 집중”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워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세대 제품인 ‘HBM4’에 집중하며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청와대 공공기관 통폐합TF 이어 실무 협의체 재경부 국장급 팀장, 각 부처 인력으로 구성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개편 등을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한다. 청와대가 공공기관 통폐합 TF를 꾸린 데 이어 재정경제부가 부처 차원의 실무 추진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공기관 운영을 총괄 관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민생 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조속한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수급 안정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필요할 경우 자동차 5부제 등 수요 절감 조치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2025년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 1.5조…전년 대비 88.5% 대폭 감소 사후관리까지 강화된 당국 지침 반영…현장 행정 부담 가중 금융당국의 공인 지침이 적용된 지 1년 만에 시중은행 녹색여신 잔액이 전년 대비 90% 가까이 급감했다. 은행별 자체 기준으로 집계됐던 실적이 통일되고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 가능성이 차단되는 등 통계가 정상화
‘전쟁 월요일’ 공식 깨졌다…코스피 상승 마감 환율 장중 150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하락 때마다 매수…‘위기는 기회’ 중동 전쟁과 고유가, 고환율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도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규모는 18조원을 넘어섰다. 하락 구간마다 개인 자금이 유입되며 불나방처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