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인도시장 수출 드라이브

입력 2018-03-02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병원 회장, 모디 총리 등 만나 인도 금융시장 진출-농업 상생발전 방안 논의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포스트 차이나’로 통하는 인도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했다.

2일 농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26~28일 인도를 방문해 나렌드라 모디 총리, 아룬 자이틀리 재무부 장관 등과 만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양국 농업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회장은 모디 총리와 자이틀리 재무장관 등 인도 정부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한국 농협의 인도 금융시장 진출과 농업 기술 및 농자재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NH농협은행 현지 지점 개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J.P.메나 식품가공산업부 차관과 면담을 통해서는 쌀 가공식품 판매 계획과 인도 현지 가공·제조공장 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인도 최대 협동조합인 비료협동조합연합회 대표와 인도농협마케팅연합회 대표 등을 만나 농협종자 수출 확대와 상토·육묘장 공동사업 실시 방안 등을 협의했다.

김 회장은 “한국의 뛰어난 농업금융기법과 농업기술, 인도의 풍부한 자원과 노동력이 결합한다면 양국의 농업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98,000
    • +0.77%
    • 이더리움
    • 3,41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38%
    • 리플
    • 2,099
    • +2.84%
    • 솔라나
    • 138,000
    • +6.32%
    • 에이다
    • 404
    • +4.39%
    • 트론
    • 519
    • +0%
    • 스텔라루멘
    • 243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60
    • +1.48%
    • 체인링크
    • 15,440
    • +6.41%
    • 샌드박스
    • 121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