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 작년 4Q 호실적…3월 신규 인수대상자 결정 예정-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2-28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28일 IHQ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컨센서스)를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5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IHQ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9%, 2.6% 증가한 382억 원과 3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방영된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국내 방영분이 대부분 반영됐고, 제작비도 4분기 적용돼 3분기 대비 수익폭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말 성수기 효과로 미디어부문 광고 매출이 증가했다”며 “Dramax와 ComedyTV 등 안정적 수익원 확보 채널과 자체 제작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의 선전으로 광고단가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에 광고대행수수료가 지출됐고, 소속 아티스트 관련 무형자산상각으로 영업외부분에서 일회성 손실이 반영됐다”며 “일회성 손실을 제외하면 4분기는 우수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유 연구원은 “매각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3월 신규 인수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라며 “결과에 따라 IHQ의 미래 성장 방향이 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79,000
    • -2.04%
    • 이더리움
    • 2,472,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293,100
    • +0.45%
    • 리플
    • 1,621
    • -1.64%
    • 솔라나
    • 103,300
    • -1.43%
    • 에이다
    • 223
    • -0.45%
    • 트론
    • 498
    • -0.8%
    • 스텔라루멘
    • 276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460
    • -3.01%
    • 체인링크
    • 11,260
    • -1.66%
    • 샌드박스
    • 75.13
    • -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