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채권단 28일 금호타이어 대책 논의…채권회수 잠정 보류”

입력 2018-02-27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타이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8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채권단) 실무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채권단은 이날까지 금호타이어 노사의 자구계획에 대한 동의안을 받아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 약정서(MOU)를 체결할 계획이었다.

산업은행은 자구계획 이행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의 조치가 없는 경우 금호타이어가 계속 기업으로서의 존속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내일 채권단 협의에서 모든 실행 가능한 처리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에 MOU 체결이 무산될 경우 지난달 말 채권 상환을 유예한 조치를 없애기로 했지만 이를 잠정적으로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 여신 완화 부분을 유지한 상태에서 금호타이어 처리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13] 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86,000
    • +0.58%
    • 이더리움
    • 3,482,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0.31%
    • 리플
    • 2,046
    • +1.59%
    • 솔라나
    • 124,900
    • +0.73%
    • 에이다
    • 365
    • +2.24%
    • 트론
    • 483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0.84%
    • 체인링크
    • 13,700
    • +2.32%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