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상반기 공공계약 선금지급 10%p 확대

입력 2018-02-26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공계약에서 선금지급을 확대하는 계약특례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재정 조기집행을 뒷받침하고 조달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선금은 공사, 제조 및 용역계약에서 노임 및 자재구입비 등을 계약이행 전에 미리 지급해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재부에 따르면 상반기 납품업체의 요청 시 발주기관이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할 의무적 선금률은 현행보다 10%포인트(p)씩 인상한다. 공공기관에 한해 발주기관이 지급할 수 있는 선금의 최대한도는 계약대금의 70%에서 80%로 확대한다.

또 대금지급기한도를 납품업체 및 하도급업체 등이 기성·준공대금을 조기에 지급받을 수 있도록 단축한다. 기성대금은 최대 9일, 하도급대금은 최대 19일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기재부는 공문시달을 통해 이번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각 발주기관의 선급지급 상황 등을 모니터링해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32,000
    • -2.16%
    • 이더리움
    • 2,461,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289,700
    • -1.19%
    • 리플
    • 1,624
    • -2.17%
    • 솔라나
    • 102,700
    • -1.72%
    • 에이다
    • 223
    • -3.04%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610
    • -1.66%
    • 체인링크
    • 11,240
    • -1.58%
    • 샌드박스
    • 75.42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