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男1000m 정재웅…전반 2위

입력 2018-02-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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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정재웅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정재웅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유망주 정재웅(동북고)이 남자 1000m 경기 전반전이 끝난 가운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재웅은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1분9초43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번 시즌 세운 개인 최고기록인 1분8초41에는 다소 못 미친다.

전체 36명 선수 가운데 전반 레이스를 마친 18명의 선수 가운데 2위다. 1위는 현재까지 우리나라 차민규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종 순위는 36명의 선수가 모두 레이스를 마친 뒤 결정된다. 이날 8조 인코스에서 출발한 정재웅은 200m 구간을 16초63에 통과한 후 마지막 바퀴에서 속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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