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LBL SPORT·아이젤’ 등 자체 패션 브랜드 확대

입력 2018-02-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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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홈쇼핑)
(사진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LBL’의 성공을 바탕으로 자체 패션 브랜드를 확대하며 패션 상품 강화에 나섰다.

롯데홈쇼핑은 2018년 봄·여름 시즌을 앞두고 20~21일 양일간 ‘LBL SPORT’, ‘아이젤(izel)’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한 해만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성장한 ‘LBL(Life Better Life)’의 성공을 계기로 패션을 넘어 생활 상품까지 자체 브랜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우선 20일 오전 8시 15분에는 홈쇼핑에서 가장 성공한 패션 브랜드로 꼽히는 ‘LBL’의 스포츠 의류 브랜드 ‘LBL SPORT’를 론칭한다. 국내 대표 톱 모델로 꼽히는 이소라를 모델로 내세우고 ‘일상에서 즐기는 에너제틱, 스타일리시 라이프웨어’를 콘셉트로 잡았다. 당일 론칭 방송에서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LBL SPORT 시그니처 트랙수트 3종(11만9000원)’을 선보인다.

21일 오전 8시 15분에는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 ‘아이젤(izel)’을 론칭하고 130분간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론칭 방송에서는 ‘아이젤 아트 프린트 롱 트렌치점퍼 2종 세트(13만9000원)’, ‘아이젤 컬러아트 니트 3종 세트(11만9000원)’, ‘아이젤 아트크래프트 셔츠 재킷 3종 세트(11만9000원)’ 등 ‘아이젤’ 브랜드만의 색상과 프린트, 믹스매치 소재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내달 2일부터 일주일간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LBL’의 18년 S/S 시즌 신상품을 비롯해 신규 론칭 브랜드 ‘LBL SPORT’, ‘아이젤(izel)’ 등 총 20여 종의 상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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