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전자계열사, 설맞이 상생 활동 나서

입력 2018-02-11 14: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협력사 물품대금 4000억 조기 지급…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들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와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상생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전자계열사들와 함께 협력사 물품대금 지급을 설 연휴 전으로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물품대금을 월 4회, 전자계열사들은 월 3~4회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는 협력업체의 일시적인 자금부담 해소를 위해 물대를 더 당겨서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들이 일찍 지급하는 설 물품대금은 4000억 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2005년부터 국내 최초로 협력사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고, 2010년부터는 은행권과 함께 1조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게 저금리로 운영자금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마을을 위한 상생 활동에도 나섰다. 삼성전자와 전자계열사들은 전국 각 사업장에서 자매마을, 농촌진흥청 협력마을 농민들과 함께 ‘설맞이 자매마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설맞이 직거래 장터는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돕는 동시에 임직원들에게 좋은 질의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1995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502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일손돕기,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4.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1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성장펀드, 바이오·소버린AI 등 '2차 프로젝트' 가동…운용체계도 개편
  • "살목지 직접 가봤습니다"⋯공포영화 '성지 순례', 괜찮을까? [엔터로그]
  • 거리낌 없던 팬 비하…최충연 막말까지 덮친 롯데
  • 육아 휴직, 남성보다 여성이 더 눈치 본다 [데이터클립]
  • 고물가에 5000원이하 ‘균일가’ 대박...아성다이소, ‘4조 매출 시대’ 열었다
  • 코스피, 장중 ‘6천피’ 찍고 5960선 마감…외인·기관 ‘쌍끌이’
  • '부동산 개혁' 李, 다주택자 배제 고강도 주문…"복사 직원도 안 돼" [종합]
  • 미성년자 증여 한 해 1만4178건…20세 미만에 2조원대 자산 이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49,000
    • +4.54%
    • 이더리움
    • 3,512,000
    • +6.85%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52%
    • 리플
    • 2,042
    • +2.61%
    • 솔라나
    • 128,100
    • +3.64%
    • 에이다
    • 365
    • +1.67%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3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89%
    • 체인링크
    • 13,570
    • +3.59%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