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5일 전당대회 열고 국민의당과 합당안 의결

입력 2018-02-04 12: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국민의당과의 합당안을 의결한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현역 의원, 당원협의회 위원장, 각 당협 대표 당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바른정당 소속 의원 9명은 모두 합당에 동참할 계획이다. 다만 원희룡 제주지사는 아직 신당 합류 의사를 명확히 밝히지 않아 유승민 대표가 막판 설득 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일 양당은 통합추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당의 명칭을 '미래당'으로 결정했다.

앞으로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묻는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통합 전당대회라고 할 수 있는 오는 13일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거치며 양당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다.

양당은 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신당 로고를 결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신고 절차까지 마칠 계획이다.

양당은 또 당 대표 선출 방식과 정치, 경제 등 이념 좌표를 담을 당헌·당규 성안 등 합당 이후 정치 일정에 대한 협의를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양당 합당에 따른 의석수는 30여 석으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이어 제3의 원내교섭단체가 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085,000
    • -0.63%
    • 이더리움
    • 4,334,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76%
    • 리플
    • 2,801
    • -1.06%
    • 솔라나
    • 186,700
    • -0.43%
    • 에이다
    • 523
    • -1.32%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00
    • -1.02%
    • 체인링크
    • 17,770
    • -1.17%
    • 샌드박스
    • 203
    • -8.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