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검, 여검사 성추행 사건 진상 규명 피해 회복 조사단 구성

입력 2018-01-31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검찰청은 31일 창원지검 통영지청 소속 서지현 검사(사법연수원 33기)의 성추행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회복을 위한 조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 검사는 29일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e-Pros)에 '나는 소망합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첨부 문서를 통해 2010년 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이었던 안태근 전 검사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서 검사는 자신의 글에 미국 할리우드의 '미투(Me, too)' 운동을 의미하는 해시태그를 달았고, 이후 전직 여검사들로부터 과거 검찰 내부에서 성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대검의 이번 조사단 구성은 이번 사태가 법조계는 물론 사회적으로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데 따른 긴급조치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8,000
    • +3.08%
    • 이더리움
    • 3,370,000
    • +9.31%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3.16%
    • 리플
    • 2,213
    • +6.34%
    • 솔라나
    • 138,000
    • +6.89%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0.95%
    • 체인링크
    • 14,380
    • +6.68%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