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정산애강, 소방용 CPVC배관 시장 40% 점유…스프링쿨러 적용 부각 강세

입력 2018-01-2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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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참사 등 전국적으로 화재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정청이 소규모 병원 스프링쿨러 등 자동소화설비 설치를 강화하기로 결정하자 관련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정산애강은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3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산애강은 PB배관 및 소방용 CPVC배관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 시장 점유율이 4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용 플라스틱 배관재 분야는 이 회사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CPVC는 PVC배관에 염소를 화학처리해 내열성을 크게 향상시킨 플라스틱 배관으로 주로 소방용 스프링쿨러에 활용돼 정부 발표에 따라 기대감이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고위당정청은 이날 회의를 열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후 29만 개 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소규모 병원 스프링쿨러 등 자동소화설비 설치를 강화하기로 논의했으며, 건축물 화재안전시설 개선 및 소유자, 관리자에 대한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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