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성금고와 스마트폰 제어 'IoT 금고' 5월 출시

입력 2018-01-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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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내 설치된 신성금고의 ‘Hyper Cube’ 예상 제품 이미지(KT)
▲가정 내 설치된 신성금고의 ‘Hyper Cube’ 예상 제품 이미지(KT)

KT는 금고기기 전문업체 신성금고와 손잡고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금고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금고 서비스’를 5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IoT 금고 서비스’는 신성금고가 제작한 금고를 KT의 IoT플랫폼인 'IoTMakers'와 연동, 가정 내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으면 통신사와 상관없이 금고 제어가 가능하다. 이번에 개발 중인 제품은 신성금고의 ‘Hyper-Cube’ 모델이며, 40, 60, 80cm 세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다.

‘IoT 금고 서비스’는 사용자가 어디에 있던 스마트폰으로 금고 상태를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다. 예컨대, 금고를 강제로 열기 위한 시도 등 이상 상태가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주고 원격으로 금고를 강제로 잠그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LED 램프 개발ㆍ제조사인 한아테크와도 3월 중 IoT 조명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김준근 KT GiGA IoT 사업단장은 “KT는 다양한 생활영역에 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홈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올해도 IoT 제휴상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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