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권 자유한국당 태안군의원, '김정은의 개 문재인' 합성 사진 유포 논란

입력 2018-01-26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태안군의회/온라인 커뮤니티)
(출처=태안군의회/온라인 커뮤니티)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권 충남 태안군의원이 문재인 대통령 얼굴을 개에 합성한 사진을 단체 채팅방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25일 태안군의회 등에 따르면 최근 한국당 소속의 김진권 태안군의원은 개의 몸통에 문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군의원 단톡방에 게재했다. 이 단톡방에는 김진권 의원을 포함한 군의원과 공무원 등 14명이 있었다. 원래 사진은 개의 등에 타고 있는 아이의 모습으로, 아이의 얼굴 대신 김정은 위원장을, 개의 얼굴에 문재인 대통령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논평을 내고 김진권 의원을 향해 "저열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했다. 또 "한국당은 문제를 일으킨 태안군의회 군의원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일자 김진권 의원은 "나는 (개의 얼굴에 합성된 사람 얼굴이) 문재인 대통령인지 몰랐다"며 "개의 얼굴은 옆모습밖에 나오지 않고, 내가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쓴 것도 아닌데 그렇게 보신 분들이 잘못된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자신도 지인에게 받은 것일 뿐 최초 유포자도 아니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60,000
    • -0.02%
    • 이더리움
    • 3,26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13%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5%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