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회원, 美 뉴욕 타임스퀘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광고 게재…네티즌 "강력히 처벌하라"

입력 2018-01-26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일베 홈페이지 캡처)
(출처=일베 홈페이지 캡처)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이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옥외광고판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광고를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익명의 일베 이용자 A 씨는 25일 “뉴욕 타임스퀘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 사진이 걸린 타임스퀘어 전광판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광고를 내보냈다고 주장한 일베 회원 B 씨는 일베 게시판에 “뉴스를 보다가 문재인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타임스퀘어에 하는 걸 보고 감명받았다. 그래서 자비를 들여 타임스퀘어에 가장 빠른 광고 시간을 부탁해 계약했다”며 25일 밤 12시 5분부터 약 5분가량 송출된다는 내용과 계약 서류를 게재했다.

특히 유튜브,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실제로 뉴욕 타임스퀘어에 해당 광고가 상영됐다는 인증 동영상과 사진 등이 올라오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분노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 "미국 타임스퀘어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광고를 낸 일베 회원을 처벌해 달라"고 글을 올렸고, 해당 글에는 2만여 명이 동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02,000
    • -1%
    • 이더리움
    • 3,251,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22,500
    • -1.81%
    • 리플
    • 2,111
    • -1.26%
    • 솔라나
    • 129,500
    • -2.7%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1.52%
    • 체인링크
    • 14,550
    • -2.87%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