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행’ 롯데 황각규 부회장 "사업 정상화 위해 다각도 노력 중"

입력 2018-01-24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지주)
(사진제공=롯데지주)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중국 출장길에 올라 현지 답사에 나섰다.

롯데지주는 황 부회장이 23~24일 이틀간 중국 선양을 방문해 ‘롯데월드 선양’ 공사 현장을 포함한 현지 사업장을 돌아보는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올 초 부회장으로 승진한 후 첫 공식 해외 일정이다.

황 부회장이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한 것은 중국 사업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롯데의 현안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 1994년 처음 진출한 롯데그룹은 식품과 유통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난해부터 중국 정부의 각종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선양에 건설 중인 초대형 복합단지 프로젝트 롯데월드 선양 역시 1년이 넘도록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번 출장에서 황 부회장은 23일에는 백화점과 시네마 등을 포함한 롯데월드 선양 건설 현장을 돌아본데 이어 24일에는 인근 화학 공장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고 최근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황각규 부회장은 현지 직원과의 만남에서 “누구보다 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가장 힘들 것이란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중국 사업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6,000
    • +2.01%
    • 이더리움
    • 3,105,000
    • +3.3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92%
    • 리플
    • 2,061
    • +1.88%
    • 솔라나
    • 132,300
    • +4.5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9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14%
    • 체인링크
    • 13,620
    • +3.65%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