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중기부 장관 “2·3차 협력사에도 혁신이 되는 정책 추진할 것”

입력 2018-01-23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왼쪽)이 협력사들과 만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왼쪽)이 협력사들과 만나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이 대기업 협력사들과 만나 현장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들었다.

홍 장관과 홍 수석은 23일 경기도 안성의 주풍테크를 방문해 2·3차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중인 일자리안정자금을 홍보하고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승보실업, 태성인쇄, 오주포장, 한솔케미칼, 대경플라스틱, 삼일피엔유 등 대기업의 2·3차 협력사 7곳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협력업체들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어려움과 협력사로서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 대기업과 1차 협력사의 상생협력이 2·3차 기업으로까지 확산할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홍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지원할 경우 정부 재원을 활용해 연구개발과 보증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성과 배분을 위한 협력이익 배분제 도입, 상생결제 확산 등을 통해 2·3차 협력사에도 돈이 돌고 혁신성장의 모멘텀이 살아나는 상생협력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5: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7,000
    • -0.37%
    • 이더리움
    • 3,453,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26%
    • 리플
    • 2,110
    • -0.61%
    • 솔라나
    • 127,600
    • -0.85%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1.39%
    • 체인링크
    • 13,900
    • -0.5%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