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향한 베트남 찬사… 총리까지 나서 "정부 대신해 축하"

입력 2018-01-23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potv 캡처)
(출처=spotv 캡처)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히딩크'라고 불리며 베트남의 영웅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항서(59)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은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동남아시아 국가로는 역대 처음으로 4강에 진출하면서다. 20일 열린 경기에서 베트남은 이라크를 5-3으로 이겨 4강에 올랐다.

지난해 9월부터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밭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의 히딩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베트남 언론들은 "베트남이 생각했던 축구 자체를 바꿨다", "부임 50일 만에 베트남을 믿을 수 있는 팀으로 만들었다"고 표현하며 박항서를 치켜세웠다. 응우엔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정부를 대신해 축하를 전한다"고 박수를 보냈고, 중국 주재 베트남 대사까지 대표팀 숙소를 찾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베트남은 23일 카타르와의 4강전을 앞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0,000
    • -0.13%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3,000
    • -1.61%
    • 리플
    • 2,115
    • +0.19%
    • 솔라나
    • 129,100
    • -0.15%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1.47%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