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기업 배럴, 공모가 9500원 결정…다음달 1일 상장

입력 2018-01-19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워터스포츠·애슬레저웨어 및 용품 전문기업 배럴의 공모가격이 공모희망가 최상단인 9500원에 결정됐다.

배럴은 공모가 9500원을 결정하고, 이달 22~23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주관사 하나금융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645건의 기관투자자의 수요예측에 참여했으며, 단순 청약경쟁률은 298.4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배럴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62억 원을 조달하게 되며 추후 공모자금을 국내외시장 확대, 신제품 연구개발 투자 및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내 래시가드 시장 1위 기업인 배럴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국내 워터스포츠웨어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배럴은 서핑, 다이빙, 웨이크보드 등 워터액션스포츠 전문 테크니컬웨어에서 출발해 요가·피트니스 등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웨어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배럴은 애슬레저 선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중국, 동남아 등 아세안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해외진출을 위한 단계별 사업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배럴의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305억 원, 당기순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 실내수영복 시장에 신규 진출 및 워터기반·여행 콘셉트의 색조화장품 등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03,000
    • +0.56%
    • 이더리움
    • 3,43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57%
    • 리플
    • 2,241
    • +0.76%
    • 솔라나
    • 139,000
    • +0.43%
    • 에이다
    • 429
    • +1.9%
    • 트론
    • 447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92%
    • 체인링크
    • 14,490
    • +0.69%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